우승자 에디 멕스, 시상식서 ‘진지한 표정’ [포르투 3쿠션 월드컵 포토]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7.20 16:25  수정 2026.07.20 16:25

ⓒ SOOP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에디 멕스(벨기에)가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멕스는 19일(현지시각)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한국의 허정한을 24이닝 만에 50-23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경기 초반부터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한 멕스는 허정한을 상대로 격차를 크게 벌리며 여유있게 승리를 따냈다.


우승을 차지한 멕스는 지난해 앙카라 월드컵 이후 13개월 만에 개인 통산 15번째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통산 15회 우승은 토브욘 블롬달(46회), 딕 야스퍼스(32회), 프레데리크 쿠드롱(22회)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많은 기록이다.


한편,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은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유저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했다.


전 경기는 SOOP을 비롯해 SOOPTV, IB스포츠, Ball TV를 통해 생중계됐다. 대회 다시보기와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콘텐츠는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