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7.20 17:18 수정 2026.07.20 17:18
ⓒ SOOP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에서 나선 조명우가 허정한과 8강전 맞대결서 생각에 잠겨 있다.
조명우는 19일(현지시각)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막을 내린 대회 8강전서 허정한에 20이닝 만에 30-50으로 패해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반면 조명우를 꺾은 허정한은 준결승에서 베트남의 타이홍찌엠을 26이닝 만에 50-41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허정한을 비롯해 조명우, 김행직(전남-진도군청), 최완영(광주), 김민석(부산시체육회) 등 5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허정한, 조명우, 김행직은 나란히 8강에 오르며 참가국 가운데 가장 많은 8강 진출자를 배출했다. 특히 조명우가 우승한 앙카라 월드컵에 이어 이번 포르투 대회에서도 허정한이 결승에 오르며 한국은 2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을 이어갔다.
한편,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은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유저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했다.
전 경기는 SOOP을 비롯해 SOOPTV, IB스포츠, Ball TV를 통해 생중계됐다. 대회 다시보기와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콘텐츠는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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