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구역전기협회, 안전 협력 워크숍 개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7.20 10:13  수정 2026.07.20 10:13

송·변·배전설비 안전성 강화 기술교류의 장 마련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6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구역전기협회와 함께 전기 설비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기안전협력 워크숍'을 열었다.ⓒ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6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구역전기협회와 함께 전기 설비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기안전협력 워크숍'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특정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는 구역전기사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설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최병우 전기안전공사 전력계통검사처장과 우재화 구역전기협회장 등 실무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HD현대이앤에프가 구역전기사업자로 참여해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 교류 폭을 넓혔다.


아울러 ▲22.9㎸ 배전계통 위험성 평가 제도화 방향 연구 ▲154㎸ 유입변압기 상부 방압안전장치 절연유 누유 보수 ▲초고압 송전선로 내 보호계전 성능 향상 방안에 관한 연구 등 최신 기술과 우수 사례를 담은 5가지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최 처장은 "전기안전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할 때 더욱 높은 수준으로 확보될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구역전기설비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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