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7.21 16:26 수정 2026.07.21 16:26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산업 전시회 'K-Display 2026'에 참가한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산업 전시회 'K-Display 2026'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AI) 도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의 발전을 선도할 시험·인증 기술력을 선보인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가 주관하는'K-Display'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국내외 디스플레이 패널과 소재·부품·장비 기업 150여개사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다.
올해로 4년 연속 참가하는 KTC는 이번 전시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차량용(전장) 디스플레이 분야에 대한 선도적인 기술 역량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KTC는 산업부 R&D 과제인 '차량용 디스플레이 실증기반 핵심기술 기반구축' 사업의 성과를 홍보한다.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곡면(Curved)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휘도, 색좌표, 색재현율, 명암비, 균일도 등 종합적 성능을 검증하는 KTC 핵심 디스플레이 시험·인증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성일 KTC 원장은 "4년 연속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는 단순한 기술 홍보를 넘어, 미래모빌리티의 핵심인 차량용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이 마주한 기술적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시험·인증 솔루션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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