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여름철 영양 보충 돕는 ‘희망곳간’ 여름김장 행사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7.14 14:55  수정 2026.07.14 14:55

취약계층 위해 4000㎏ 선물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본사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BPA 희망곳간 운영기관과 함께하는 여름김장 행사’를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무더운 여름철 부산항 인근 소외된 이웃들에게 시원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는 행사가 펼쳐졌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본사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BPA 희망곳간 운영기관과 함께하는 여름김장 행사’를 열었다.


김장 행사에는 BPA 임직원들과 희망곳간을 함께 꾸려가는 운영기관 실무자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준비한 총 4000㎏ 상당 열무물김치는 BPA 희망곳간 배분망을 거쳐 항만 주변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이웃 8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여름철에도 취약계층이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BPA 희망곳간 운영기관과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계절별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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