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직화 그릴·스팀쿡으로 조리 성능 강화
쿠쿠 직화스팀오븐.ⓒ쿠쿠
쿠쿠가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오븐 등 9가지 조리 기능을 하나로 구현한 신제품 '직화스팀오븐'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은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오븐, 베이킹, 스팀, 예열, 해동, 발효, 건조 등 총 9가지 조리 기능을 지원한다. 여러 조리기기를 따로 구비하지 않아도 일상 요리부터 홈베이킹, 스팀요리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직관적인 다이얼 컨트롤을 적용해 다양한 조리 모드를 쉽게 선택할 수 있으며, 조리 중에도 설정을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다.
쿠쿠 직화스팀오븐에는 '트리플 직화 그릴 & 스팀쿡' 기술이 적용됐다. 상·하단 메탈 히터와 후면 열풍 히터가 음식 겉면을 바삭하게 조리하고, 최대 120도의 미세 스팀이 음식 속까지 침투해 촉촉한 식감을 구현한다. 스팀 온도와 분사량, 시간을 정밀하게 제어해 조리 편차를 줄인 것도 특징이다.
25L 대용량 무회전 플랫 구조도 적용했다. 회전판이 없어 조리 공간을 넓게 쓸 수 있으며, 냉동피자 한 판도 그대로 조리할 수 있다. 다양한 크기의 용기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를 높였다. 조리 후에는 '파워클린 자동 세척' 기능으로 내부에 남은 기름기와 냄새, 오염물을 관리할 수 있다.
쿠쿠 스마트홈 앱과의 연동 기능도 지원한다. 앱에서 전용 레시피를 확인하고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조리 설정이 오븐으로 전송돼 버튼 한 번으로 조리를 시작할 수 있다. 취향과 상황에 맞는 레시피 추천과 커뮤니티 기반 조리 노하우 공유 기능도 제공한다.
쿠쿠 관계자는 "직화스팀오븐은 다양한 조리 방식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 소비자의 조리 경험을 확장한 올인원 미식가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조리 기술과 스마트 서비스를 바탕으로 일상 속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쿠는 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 코리아의 소매지수 서비스 조사 결과 국내 에어프라이어 시장에서 2년 연속 전체 판매량 및 판매량 기준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