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기본사회 종합계획 수립 본격화…시민 의견 반영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7.10 07:12  수정 2026.07.10 07:12

15일간 의견 수렴…결과는 2026~2030 종합계획에 반영

광명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 안내문ⓒ광명시제공


광명시가 ‘기본사회 종합계획(2026~2030)’ 수립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광명시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 삶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을 설계하고 정책 수립의 객관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설문은 기본사회에 대한 인식, 기존 정책 체감도, 향후 필요 정책 등 전반적인 내용을 담았다.


광명시는 조사 결과를 종합계획과 세부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참여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일상 경험과 미래에 대한 바람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돼야 한다”며 “누구나 기본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8월 ‘시민과 함께하는 기본사회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의견 수렴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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