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7.08 13:30 수정 2026.07.08 13:30전국 14개 PM 용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오피스·물류 등 자산군 확대
알스퀘어가 PM 계약을 맺고 관리 중인 전북 김제시 ‘로지스올 전북복합물류센터’ 전경. ⓒ알스퀘어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최근 물류센터 5개동에 대한 일괄 자산관리(PM)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14개 자산 규모의 대형 통합 PM 용역에서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5곳의 물류센터는 엠플러스자산운용이 소유한 자산으로 총 연면적 합계는 3만6956평이다. 수도권과 전북, 경북 등 전국 주요 거점에 분포돼 있다.
동시에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발주한 대규모 ‘국내 부동산 비상주 통합 자산관리(PM)’ 용역 입찰에서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계약은 오는 10월 업무 개시를 목표로 최종 조율 중이다.
통합 PM 대상 자산은 총 12개 펀드가 소유한 14개 실물 부동산 자산이다. 연면적을 합치면 8만5000평이 넘는 대형 프로젝트다. 자산 포트폴리오는 오피스 빌딩을 비롯해 물류센터, 데이터센터(IDC), 호텔, 영화관, 대형마트 등 전국 단위의 자산 유형으로 구성됐다.
지현석 알스퀘어 부동산사업부문장은 “알스퀘어만의 차별화된 데이터 기반 역량으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수행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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