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7.06 16:09 수정 2026.07.06 16:09글로벌 유력 여행 플랫폼 초청 개별 관광 설명회 개최
지역 축제, DMZ 인삼 체험, 웰니스, 프로야구 등 소개
지난 3일 열린 '구미주 개별관광 설명회 네트워킹'. ⓒ경기관광공사 제공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3일 오후 서울관광재단 시민아카데미홀에서 도내 관광업계 관계자, 개별 관광객 전문 여행사, 글로벌 여행 플랫폼인 겟유어가이드(GetYourGuide), 에어비앤비(Airbnb)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별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방한한 구미주(유럽주/아메리카주) 관광객은 약 147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했다. 원거리 시장이면서 최근 중동 상황으로 야기된 유류 할증료 상승 등에도 불구하고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에 공사는 도내 관광업계 및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관광 상품 개발을 추진중에 있다. 하지만 현재 글로벌 플랫폼에 등재된 경기도 관광상품은 DMZ, 수원화성 등 기존 구미주 관광객이 선호하는 일부 관광자원에 집중돼 있다.
공사는 이런 점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이번 설명회에 △DMZ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인삼체험 △명상 웰니스 프로그램 △MBC 드라마 스튜디오 투어 △수원 KT 위즈 프로야구 관람 △여주오곡나루 축제 △수원화성 미디어 아트 등 특화 콘텐츠 종사자 및 플랫폼,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 네트워킹 강화에 나서는 한편 도내 다양한 관광상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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