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전국 어촌체험휴양마을 119곳 안전보험 가입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7.06 12:51  수정 2026.07.06 12:51

어촌체험마을 배상·화재보험 지원

한국어촌어항공단 현판. ⓒ데일리안 DB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어촌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전국 119개 어촌체험휴양마을에 안전보험을 가입했다.


공단은 여름철을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갯벌체험이나 낚시, 실내 공예체험 등 마을별로 진행하는 체험 활동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자 영업배상책임보험과 건물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해 왔다.


공단은 해마다 어촌체험휴양마을에 안전한 관광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보험료를 지원해 왔다.


이서구 공단 어촌해양본부장은 “어촌체험휴양마을이 국민에게 바다와 갯벌, 어촌 고유의 생활문화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휴가철을 맞아 방문객들이 걱정 없이 어촌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