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반려해변 정화활동…신입사원 30명 참여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6.07.05 14:49  수정 2026.07.05 14:50

2023년 반려해변 입양 후 매년 2회 이상 진행

지난 3일 인천 영종도 거잠포해변 일대에서 진행된 반려해변 정화활동에 참여한 HMM 신입사원들과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MM

HMM이 신입사원들과 함께 인천 영종도 거잠포 해변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이어갔다.


HMM은 올해 신입사원들과 인천 영종도 거잠포 해변에서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신입사원과 임직원 등 총 30명이 참여해 거잠포 해변 일대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성수 신입사원은 "글로벌 해운사의 일원으로서 우리 삶의 터전이자 업무의 무대인 바다를 직접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업에 배치된 후에도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HMM은 2023년 거잠포 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뒤 매년 2회 이상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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