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7.04 10:34 수정 2026.07.04 10:3416개국 선수 참가, 고난도 기술 향연 속 5일까지 해양축제 이어져
‘2026 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에서 선수들이 파도를 타고있다ⓒ시흥시제공
3일 시흥 거북섬 웨이브파크에서 ‘2026 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가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호주, 일본, 프랑스 등 16개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세계 수준의 기량을 선보였다.
선수들은 인공파도를 활용한 고난도 점프와 회전 기술로 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경기장에서는 탄성과 환호가 이어졌다.
시민들은 경기 장면을 촬영하며 국제 서핑대회의 매력을 즐겼다.
대회는 5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동안 거북섬 일대에서는 ‘2026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을 비롯해 버스킹, 거리공연, 먹거리·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낮에는 서핑, 밤에는 공연이 어우러진 해양축제로 펼쳐진다.
대회현장ⓒ시흥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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