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은 지난달 30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게임문화교육연수원'을 공식적으로 개원했다고 3일 밝혔다.
'게임문화교육연수원'은 전 국민의 게임 리터러시(literacy·문해력)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재단이 축적해 온 게임 리터러시 교육 경험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국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온라인 연수 플랫폼이다.
ⓒ게임문화재단
연수 과정은 학습자 특성에 따라 세 가지 트랙으로 구성됐다. 초·중·고 예비 교원 및 현직 교원을 위한 '교사 게임리터러시' 3개 과정(총 48차시), 자녀의 올바른 게임 이용을 돕는 '보호자 게임리터러시' 7개 과정(총 29차시),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강사를 위한 '강사 역량 강화 과정' 3개 과정(총 12차시)으로 운영된다.
모든 연수는 '게임문화교육연수원'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모바일과 PC 등 다양한 환경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 기반 학습관리시스템(LMS)을 도입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재단은 연수원 개원을 기념해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원가입 후 로그인해 축하 댓글을 남기거나 누리소통망에 연수원 개원 소식을 공유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아이스크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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