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지오지아, 생성형 AI 활용한 핫썸머 캠페인 영상 공개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7.02 10:02  수정 2026.07.02 10:02

생성형 AI 활용한 핫썸머 캠페인 영상 공개

ⓒ신성통상

신성통상의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오지아(ZIOZIA)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더 웨이브 메이커스(THE WAVE MAKERS)’ 핫썸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산업 전반에서 생성형 AI를 콘텐츠 제작에 접목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패션업계에서도 AI 기반 비주얼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AI는 현실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공간과 상황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어,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강렬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오지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메이크 유어 온 웨이브(MAKE YOUR OWN WAVE)’라는 슬로건 아래, 반복되는 오피스의 하루 속에서도 자신만의 흐름과 감각으로 일상을 만들어가는 직장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를 위해 AI로 생성한 가상 모델이 지오지아 여름 컬렉션을 착용하고, AI 기술로 연출한 초현실적 공간을 누빈다. 빌딩 옥상이 무인도와 맞닿고, 오피스 복도가 해변으로 열리며, 파도 위 서핑보드를 타고 업무 보고를 향해 나아간다. 바람과 파도에 따라 의상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장면을 구현해 가볍고 시원한 여름 소재의 특성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캠페인 영상에 등장하는 제품들은 지오지아의 여름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플리츠, 트윌, 린넨 등 가볍고 쾌적한 소재를 활용한 셔츠와 팬츠를 중심으로, 출근부터 일상까지 활용 가능한 비즈니스 캐주얼 룩을 제안한다.


특히 '플리츠 반팔 셔츠'와 '빅 플리츠 반팔 셔츠'는 피부에 직접 닿는 면적을 줄여 통기성이 우수한 것은 물론, 구김이 적고 형태 유지력이 뛰어나다.


'트윌 스트레이트 치노 팬츠'는 코튼 나일론 트윌 소재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깔끔한 핏을 구현했다.


지오지아는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다양한 소비자 접점을 운영한다. 7월 26일까지 자사 공식 온라인 스토어 '굿웨어몰'에서 핫썸머 기획전을 진행하며, 7월 12일까지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SNS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입사·승진·이직 등 직장인의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순간을 지하철 옥외광고 스타일의 축하 이미지·영상으로 제작할 수 있는 AI 프롬프트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참여자가 직접 AI로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캠페인의 직장인 응원 메시지를 소비자 참여로 확장한다.


신성통상 지오지아 관계자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2040 직장인 남성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지오지아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들이 보다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점에서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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