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 충청북도와 ‘WELL&COME 충북’ 프로모션 진행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7.02 11:20  수정 2026.07.02 11:20

ⓒ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충청북도와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WELL&COME 충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NOL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충북 관광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다. 지난해 ‘WELL&COME 충북’ 프로모션은 오픈 당일 충북 지역 숙소 예약 건수가 전일 대비 최대 85% 증가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올해도 여름과 가을 총 2회에 걸쳐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지역 관광 수요 확대와 충북 여행 매력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여름 프로모션은 이달 10일(금)까지 진행된다. NOL은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충청북도 숙소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쿠폰은 예약 금액에 따라 10만 원 이상 예약 시 5만 원, 5만 원 이상 시 3만 원, 3만 원 이상 시 2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투숙일 기준 8월 말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단양 마늘축제, 영동 포도축제, 청주 오싹호러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축제 정보와 함께 영동 레인보우힐링센터 등 자연 속 휴식 공간을 소개해 숙박과 놀거리를 아우르는 여행 경험을 제안한다.


홍성규 놀유니버스 경영전략실장은 “지난해 WELL&COME 충북 프로모션이 지역 관광 수요 확대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충청북도와 협력을 이어가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여행객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국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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