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7.02 07:17 수정 2026.07.02 07:17현직자 참여해 직무 소개 및 취업 노하우 공유 예정
23개 기업 멘토와 소그룹 상담 통해 진로 조언 제공
청년 200여 명 대상 취업 경쟁력 강화 지원 행사 진행
시흥시 대기업·글로벌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홍보물ⓒ시흥시제공
시흥시는 7월 10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대기업ㆍ글로벌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시흥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200여 명으로,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나이키, 르노코리아, 아마존, 에스티팜, 대덕전자 등 23개 기업의 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한다.
이들은 회사와 직무를 소개하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참가 청년들은 관심 있는 기업과 직무 분야의 멘토를 만나 취업 상담과 진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종근당, 대덕전자, 한국머크 등 지역기업은 채용설명회를 통해 기업 소개와 채용 정보를 안내한다.
참가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직자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할 수 있다.
직무 토크쇼에서는 실제 업무 내용과 취업 준비 과정, 직무에 필요한 역량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진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청년의 성장이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힘이라고 밝히며, 이번 행사가 다양한 기업의 현직자를 만날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진로 고민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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