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한국식품과학회서 푸드테크 성과 소개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7.01 10:28  수정 2026.07.01 10:29

1~3일 대전컨벤션센터서 국제학술대회 개최

대체식품·대두 단백질·버섯 균사체 기술 발표

식품진흥원 전경. ⓒ식품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푸드테크 산업의 미래 비전과 주요 사업 성과를 소개한다.


식품진흥원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식품진흥원은 학술대회 첫날 ‘푸드테크 거버넌스와 기술혁신: 지속가능한 식품생태계’를 주제로 전용 세션을 연다. 세션에서는 푸드테크 산업의 미래 비전과 기술혁신 사례를 논의한다.


박미성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본부장은 ‘국내 푸드테크 산업의 현황과 정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국내 푸드테크 산업 성장 흐름과 정책 지원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광진 식품진흥원 K-식품부 과장은 ‘대체식품의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역할과 거점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소개한다.


윤영모 한빛향료 상무는 대체단백질원의 핵심인 대두 단백질 풍미 분석과 이취 제어 기술을 발표한다. 이정욱 머쉬앤 CSO는 지속 가능한 카카오 공급망을 위한 버섯 균사체 기반 기술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식품진흥원은 학술대회 기간 전용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식품진흥원 주요 사업 성과와 2026년도 식품융합클러스터 권역별 운영기관 역할, 소스산업화센터 지원사업 수혜기업 성과와 우수사례 등을 전시한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푸드테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션 발표와 성과확산, 홍보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식품 선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