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7.01 10:06 수정 2026.07.01 10:0620개 기업·62개 상품 선보여…지역 관광브랜드 경쟁력 강화
G마켓 내 전용 기획관 ‘인천상회’ 특별기획전 안내 포스터 ⓒ 인천관광공사 제공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G마켓과 손잡고 대규모 특별 판매전에 나선다.
공사는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두 달간 G마켓 내 전용 기획관인 '인천상회'를 운영하며,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상품과 지역 브랜드를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기업이 보유한 우수 상품의 판매 기회를 확대하고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별도 전용관을 마련해 인천 관광기업의 상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기획전에는 '인천상회 상생파트너스' 사업을 통해 선발된 20개 관광기업이 참가해 모두 62개 상품을 판매한다.
여행 콘텐츠와 지역 특산품, 관광 기념품 등 인천의 지역성과 관광 자원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인천상회 상생파트너스'는 지역 관광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력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업에는 온라인 기획전은 물론 각종 박람회 참가와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판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연중 상시 모집을 통해 신규 기업의 참여도 확대하고 있다.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이 지역 관광기업의 매출 증대는 물론 인천 관광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민간 유통 플랫폼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