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만찬가’ 29일 공개…리센느 원이·미나미 MV 출연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6.25 10:57  수정 2026.06.25 10:57

태연의 ‘만찬가’ 리메이크 음원이 공개된다.


ⓒSHgold네트웍스

25일 SHgold네트웍스에 따르면 ‘제이팝 리메이크’(J-POP REMAKE)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인 태연의 ‘만찬가’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발매에 앞서 지난 24일 강남의 공식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강나미’를 통해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티저에는 그룹 리센느의 원이와 미나미가 주연으로 등장했다.


공개된 영상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소녀와 그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또 다른 소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외로운 인물에게 누군가 따뜻하게 손을 내미는 장면이 짧게 펼쳐졌다.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는 서로 다른 감정을 지닌 두 인물을 연기했다. 미나미는 상처를 품고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소녀를, 원이는 그에게 먼저 다가가는 인물을 표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아티스트들이 일본의 명곡을 새로운 감성으로 리메이크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만찬가’를 시작으로 다양한 리메이크 음원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리센느는 지난 24일 거제시에 이어 수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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