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힘 되길"…하츠투하츠 스텔라, 삼성서울에 3천만원 기부

김효경 기자 (hyogg33@dailian.co.kr)

입력 2026.06.18 17:32  수정 2026.06.18 17:55

소아청소년 환자행복기금 전달…환아 치료비 지원 예정

“팬들에게 받은 사랑, 의미 있게 나누고 싶어”

하츠투하츠 스텔라 ⓒ삼성서울병원

하츠투하츠 스텔라가 생일을 맞아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기부에 나섰다.


18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스텔라는 소아청소년 환자행복기금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스텔라는 “팬분들께 받은 사랑을 의미 있게 나누고 싶었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팬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더 많은 분들께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생일을 기념해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됐다. 삼성서울병원은 기부금이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텔라가 속한 하츠투하츠 역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2월 데뷔 1주년을 맞아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에 공식 팬클럽 ‘S2U(하츄)’ 이름으로 5000만원을 기부해 국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지원한 바 있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탱)’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최고 병원’ 평가에서 암·호흡기·소화기 분야 1위에 오르며 3관왕을 차지했다. 암과 호흡기 분야는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신설된 소화기 분야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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