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인천 서구 지역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 실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6.18 16:49  수정 2026.06.18 16:49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전통시장 활성화·지역주민 건강 기원

온누리상품권 200만원 후원…노사가 한마음으로 삼계탕 대접

한국남부발전은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18일 인천 서구 청라주안중앙교회에서 '발전소 주변 지역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주민 건강 기원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후원회 삼계탕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남부발전은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18일 인천 서구 청라주안중앙교회에서 '발전소 주변 지역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이른 폭염으로 고생하는 지역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위해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노사는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전액 인근 전통시장에서 삼계탕 식재료를 구매하는 데 사용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 등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춘우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장은 "노사가 함께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인천빛드림본부는 지역 사회와 동행하며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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