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6.11 16:26 수정 2026.06.11 16:51경기 양주시는 인생의 중반부 또는 은퇴 시기를 맞이한 중장년 세대에게 새로운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자격증 취득을 통한 미래 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양주시 중장년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장년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수강생 모집 안내문ⓒ
교육 과정은 ▲ 통증 조절 및 기능적 움직임 보조 등을 위한‘스포츠 테이핑 지도사 양성과정’▲ 카페 창업 및 외식 분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브런치 마스터 양성과정’,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11일부터 17일까지‘양주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양주시에 주소를 둔 만 40세 이상 만 64세 이하의 중장년이며, 과정별로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자격증 취득시 발생하는 발급비용 10만 원은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7월 27일까지 경동대학교 메트로폴캠퍼스(양주) 실습장에서 진행되며, 직장인들도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월·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양주시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 세대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활기찬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실용적이고 다채로운 교육을 확대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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