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6.11 15:04 수정 2026.06.11 15:05전사 대응체계 점검
기본·절차 준수 현장 안전관리 강화
안전사고 예방 지속 추진
한국남부발전은 10일 부산 본사에서 여름철 전력피크 기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기본과 절차 준수의 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여름철 전력피크 대비 안정적 전력공급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남부발전은 10일 부산 본사에서 여름철 전력피크 기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력수급 전망과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전사 안전관리 강화대책과 사업소별 전력수급과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하며 안정적인 설비운영과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남부발전은 발전설비 신뢰도 확보와 고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기본과 절차 준수를 바탕으로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다.
아울러 폭염·태풍·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전력수급 상황실 운영과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기본바로세우기' 활동을 지속 추진해 모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기본과 절차 준수를 정착시키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올여름 전력수급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인 만큼 어느 때보다 발전설비의 안정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 사업소가 책임감을 갖고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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