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2030세대 정조준…무신사와 투자지원금 쏜다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6.01 10:42  수정 2026.06.01 10:42

최대 8만원 혜택 제공…13일까지

라이프스타일 연계 마케팅 강화

대신증권이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함께 신규투자 고객 확보에 나선다. ⓒ대신증권

대신증권이 2030세대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에 나섰다.


1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3일까지 무신사 온라인 고객 대상으로 최대 8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대신증권 X 무신사 크레온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투자를 일상 속 소비 경험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무신사의 핵심 이용층이 20~30대라는 점에서 신규 비대면 고객 유입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무신사 홈페이지 등 채널을 통해 크레온 신규계좌를 개설한 고객 전원에게 무신사머니 2만원과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3만원을 지급한다.


투자지원금을 받은 후 15일 이내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는 투자지원금 3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국내주식 누적 거래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고객 대상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5명에게는 무신사머니 1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2030세대 고객이 보다 친숙하게 투자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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