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나경원·한기호 의원과 총력 유세 펼쳐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5.31 16:32  수정 2026.05.31 16:33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창출할 것”

교육·산업·주거 균형발전 추진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지난 29일 오후 신읍사거리에서 총력 합동 유세를 열고 지역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오른쪽)가 지난 29일 신읍사거리에서 나경원 의원과 함께 총력 유세를 펼치고 있다.ⓒ캠프 제공

이날 유세에는 나경원, 한기호 의원이 함께 참석해 ‘원팀 승리’를 강조하며 지원 유세를 펼쳤다.


한기호 의원은 “백영현 후보야말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잘 알고, 실제 포천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경원 의원은 “백영현 후보가 만든 지난 4년이 변화의 시작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성과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일 잘하는 백영현 후보를 다시 선택해 포천 발전을 제대로 이뤄가자”고 밝혔다.


백영현 후보는 유세에서 정주환경 개선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통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조성 등의 성과를 소개하며 “더 높은 수준의 교육도시 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백 후보는 이어 “지난 2월 개소한 경기국방벤처센터가 혁신 방산클러스터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6군단 이전 부지에는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IT기술 기반의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백영현 후보는 포천·군내·신북 등 중부권역에 교육발전특구 유치와 행정 기능 고도화를 집중하고, 복지·문화 도시를 추진해 완성하는 한편 도심 재생과 신규 주거 공급을 병행하는 균형형 주거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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