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연 기자 (nidana@dailian.co.kr)
입력 2026.05.28 11:43 수정 2026.05.28 11:43AI 재무 플랫폼 ‘핀다유니콘’ 기반 자금관리·리스크 대응 지원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MOU 체결…교육·세미나·네트워킹 협력
“디지털 기반 의사결정 환경 구축”…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추진
핀다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관악S밸리 창업기업의 재무·운영 관리 효율성 제고와 디지털 기반 의사결정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핀다
핀다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관악S밸리 창업기업의 재무·운영 관리 효율성 제고와 디지털 기반 의사결정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핀다가 보유한 금융 기술과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관악S밸리 입주기업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악S밸리는 서울대의 인재·기술력과 청년 인프라를 기반으로 조성된 관악구 대표 창업 육성 사업이다.
대학과 기업, 지역이 연계된 글로벌 창업 중심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타트업 재무관리 및 데이터 기반 경영환경 조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교육·세미나·네트워킹 프로그램 공동 운영 ▲온·오프라인 사업 공동 홍보 등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핀다는 스타트업 전용 인공지능(AI) 재무 플랫폼 ‘핀다유니콘’을 통해 창업가들의 재무관리 전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초기 스타트업들이 자금 집행과 조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빅데이터 기반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핀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보다 효율적인 재무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경영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학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원장은 “핀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고도화된 재무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디지털 기반의 합리적 의사결정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홍민 핀다 대표는 “혁신 기업들이 모여드는 관악S밸리의 성장 파트너로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스타트업들이 핀다의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비즈니스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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