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 후보, 산림휴양 랜드마크 ‘양주 놀자숲’조성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5.26 14:36  수정 2026.05.26 14:36

어린이 친화형 숲 체험공간

가족 체류형 고품격 힐링공간조성

강수현 국민의힘 양주시장 후보는 “어린이와 가족이 자연 속에서 안전하게 뛰어놀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 랜드마크 ‘양주 놀자숲’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

‘양주 놀자숲’은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어린이 친화형 숲 체험시설로 조성되며,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체험형 코스를 갖춘 전천후 산림휴양 공간으로 조성이 추진된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양주시는 산림으로 둘러싸여 산림휴양 시설을 조성하기에 매우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삼숭동 천보산 자연휴양림 인근이나 회암사지 일원 등에 ‘양주 놀자숲’을 조성하면 기존의 시설과 함께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 놀자숲은 숲과 지형을 최대한 보존한 자연친화형 공간으로 조성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모험과 체험,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숲속 체험코스, 가족 휴게공간, 네트 어드벤처, 바구니 그네, 트리하우스,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안전 기준을 철저히 적용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숲속 놀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관광·레저 거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족 단위 체류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주 놀자숲’ 조성 공약 이미지ⓒ

‘양주 놀자숲’ 조성 사업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중장기 계획으로 추진되며, 올해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실시설계, 착공 및 준공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재원은 국비와 도비, 시비 등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는 “양주 놀자숲은 아이들에게는 자연 속 특별한 놀이공간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힐링과 추억을 선사하는 산림휴양 명소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과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통해 양주가 경기북부 관광·레저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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