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5.26 13:59 수정 2026.05.26 13:59AI 핵심 경쟁력인 전력분야 전문가 육성
2005년부터 1580명에게 장학금 지원
한국전력은 22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2026년도 전기공학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한전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경쟁력인 전력분야 전문가 육성을 위해 장학금이 지원됐다.
한국전력은 22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2026년도 전기공학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기공학 장학생'은 전국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있다. 장애인·학생가장·다자녀 등 가정형편, 학업성적, 수상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성적 우수자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자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전은 2005년부터 올해까지 158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에는 전국 51개 대학교 전기공학 전공 장학생 107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여 미래 에너지산업 분야 우수 인재 육성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또한 대졸 수준 신규 채용 시 전기공학 장학생에게 선발일로부터 졸업후 3년 이내 기간 동안 서류전형 면제 1회 혜택을 부여해 장학금 지원부터 채용까지 연계되는 우수 인재 확보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안중은 한전 경영관리부사장은 "전 세계는 전력을 AI 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으로 주목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적 전환 속에서 전력분야 핵심 인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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