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하·현리·오카다 마사키 합류
‘킬러들의 쇼핑몰’이 세계관을 확장하고, 액션을 강화해 돌아온다.
26일 디즈니+는 ‘킬러들의 쇼핑몰2’의 공개일을 7월로 확정했다고 밝히며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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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작품이다.
포스터에는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알리는 강렬한 장면이 담겼다. 활짝 열린 창고 안에서는 각종 총기와 단도 등 다양한 무기가 포착됐다. 지난 시즌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 있던 미스터리한 비주얼과 달리, 이번에는 ‘머더헬프’의 정체가 완전히 드러나고 있다. 또한 “다시, 쇼핑몰의 문이 열린다”라는 의미심장한 카피는 이번 시즌 어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여기에 무기고 앞에 함께 서 있는 진만과 지안의 모습은 이번 시즌 두 사람이 함께 활약할 것을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선 시즌1 주역들의 귀환과 새로운 적의 등장이 예고됐다. “이게 내 세계야, 정지안”이라고 이야기하는 진만의 대사는 ‘머더헬프’의 새로운 주인이 된 지안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진만과 베일(조한선 분)의 끈질긴 악연, 바빌론 동아시아 지부 용병들의 합류로 적과의 대립은 더 강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디즈니+에 따르면 시즌1이 쇼핑몰을 차지하기 위한 킬러들의 공격으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지안의 이야기를 그렸다면, 이번 시즌2에서는 자신들의 세계를 지키기 위한 지안과 진만의 반격이 펼쳐진다.
이번 시즌은 시즌1을 연출한 이권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고, 이동욱과 김혜준, 조한선, 금해나, 김민, 이태영이 그대로 돌아온다. 여기에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가 새로운 바빌론 동아시아 지부의 세력으로 합류한다.
2024년 시즌1 공개 당시 쇼핑몰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이동욱, 김혜준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호평을 받은 ‘킬러들의 쇼핑몰’이 이번 시즌에서는 어떤 성과를 남길 수 있을지 관심이다. 특히 지난 시즌 성장을 이뤄낸 지안 역의 김혜준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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