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력 있는 선수 키운다” SOOP, ‘Road to UMB 시즌4’ 개최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5.22 10:47  수정 2026.05.22 10:47

31일 서울 강남구 RS빌리어즈에서 진행

비시드권 선수 국제무대 도전 지원

ⓒ SOOP

SOOP이 또 한 번 유망한 선수들을 지원한다.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은 오는 31일 서울 강남구 RS빌리어즈 당구장에서 ‘Road to UMB 시즌4’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OOP은 해외 무대를 경험하기 쉽지 않은 비시드권 선수들의 현실적인 장벽을 낮추고, 국내 선수들에게 국제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Road to UMB’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한당구연맹 소속 비시드권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젝트로, 최종 선발된 우승자 2명에게는 UMB 3쿠션 월드컵 출전에 필요한 항공·숙박 등 제반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신청은 5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SOOP ‘billiards1(afbilliards1)’ 방송국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64명을 모집한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참가 열기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시즌 역시 접수 시작과 동시에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선발전은 3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64강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64강부터 8강까지는 35점 경기로 치러지며, 4강과 결승은 40점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SOOP 관계자는 ‘데일리안’에 “Road to UMB는 국제 무대를 경험하기 어려운 비시드권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선수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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