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8번째
코스피가 7,800선에서 등락하며 출발한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닥 지수가 22일 장 초반 급등해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6초께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 변동으로 인해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효력이 정지됐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닥150선물은 전일 종가보다 114.20포인트(6.12%) 올랐고, 코스닥150지수는 103.72포인트(5.53%) 올랐다.
앞서 전날 9시 27분에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바 있다. 이틀 연속 '과열' 신호가 감지된 셈이다.
올해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은 이번이 8번째다. 매도 사이드카까지 합치면 총 11번째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상승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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