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후보, 도농역 출정식서 “시작도, 완성도, 시민과 함께 미래형 자족도시 완성할 것”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5.21 22:54  수정 2026.05.21 22:54

“시민과 함께 그린 위대한 청사진, 반드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책임지고 완성하겠다”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가 21일 열린 출정식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두 손을 들어 답하고 있다.ⓒ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가 21일 오후 6시, 도농역 인근 동화고등학교 앞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갖고 남양주를 수도권 최고의 ‘미래형 자족도시’로 완성하겠다는 담대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다른 남양주시 후보들과 함께 출정식을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수많은 시민과 지지자들의 환호 속에서 연단에 오른 주 후보는 “남양주는 이제 단순한 주거 도시를 넘어, 일자리·교육·복지·의료·문화가 도시 안에서 모두 해결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검증된 실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남양주의 발전을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주 후보는 이어 남양주의 미래를 위한 7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주 후보는 1000병상 건립 등 고품격 ‘의료·복지’완성을 비롯,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들어서는 미래형‘자족도시’ 구축, 그리고 GTX 및 지하철 연장 사통팔달 ‘교통허브’완성, 남양주 런(Learn) 최고의 ‘교육·돌봄’ 환경 조성 등 74만 시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굵직한 청사진을 약속했다.


주 후보는 “시작도, 완성도, 시민과 함께 주광덕이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그린 이 위대한 청사진을 반드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남양주 시민이라는 것이 자부심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주광덕 후보는 민선 8기 시장 재임 기간 동안 ▲1000병상 초대형 종합병원 유치 ▲400병상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 ▲ 3조 3000억 원 카카오 등 기업투자 및 판교 1.7배 왕숙첨단산업단지 유치 ▲GTX 등 10개 철도시대 개막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지면서 자족도시 완성을 위해 재선에 성공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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