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5.19 19:38 수정 2026.05.19 19:38수산종자생산업 3300곳 대상
한국수산자원공단 전경. ⓒ데일리안 DB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국내 수산종자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지원 정책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수산종자생산업 실태조사’를 19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기준 전국 수산종자생산업 허가업체 약 3300개를 대상으로 한다. 생산·판매·경영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12월까지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내년 3월께 공단 홈페이지에 공표한다.
김종덕 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통계 이용자에게 시의성 높은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공표 시기를 단축하고 있으며, 산업 현장에서 실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통계 품질 역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수산종자생산업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수산종자 생산량은 3만7938t, 판매량 3만167t, 판매금액 4312억원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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