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05.19 17:53 수정 2026.05.19 17:53
부영송도타워 소화설비 설치 유무 등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부영그룹
부영그룹이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고자 사업장 점검에 나섰다.
19일 부영그룹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빌딩 및 레저 시설 등 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재해예방 대책 수립 ▲대외기관 지도점검 이행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이 있다.
세부적으로는 각 사업장별 안전보건 목표와 방침을 설정하고 종사자 의견 청취, 재해 발생 시 조치 및 대응, 지적사항 개선 및 위험성평가 반영 여부 확인, 소화설비 설치 유무 및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중대재해 예방과 대비를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이용객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중대산업재해 ‘0건’이라는 성과를 달성한 부영그룹은 올해도 안전보건경영 방침 및 목표로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해 안전제일 문화 정착’을 설정하고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그룹 내 전문 안전관리 부서를 운영하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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