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IR, 개인정보 보호·사이버보안 분야 '최고 등급'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5.14 11:47  수정 2026.05.14 11:47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보호수준 평가서 s등급

국정원 주관 사이버보안 실태평가도 3년 연속 '우수'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 본사 전경.ⓒKOMIR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기확의 기본 가치로 인식하고 함께 실시해 온 결과를 인정받았다.


KOMIR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보호수준 평가는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체계 적정성과 보호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로 2024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KOMIR가 S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총 1442개 평가대상 기관 중 S등급을 받은 기관은 54개로 3.7%에 불과하다. 보호수준 평가대상 기관의 평균 점수는 76.5점이다. KOMIR는 평균 점수를 뛰어넘는 92.69점을 획득해 공단의 개인정보 보호·관리가 우수한 수준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KOMIR는 국가정보원에서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2026년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실태평가'에서도 3개 분야 100개 지표에 대해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권기동 KOMIR AI혁신처 처장은 "전 임직원이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기관의 기본 가치로 인식하고 함께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정보보호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