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5.08 16:17 수정 2026.05.08 16:17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마몽드(Mamonde)가 5월 아마존(Amazon)에 공식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아마존은 북미 온라인 유통 시장의 핵심 이커머스 채널 중 하나이다. 마몽드는 이 가운데 엄선된 브랜드 중심으로 운영되는 ‘프리미엄 뷰티(Amazon Premium Beauty)’ 카테고리를 통해 제품을 선보인다.
해당 카테고리는 아마존이 뷰티 브랜드를 엄선해 직접 운영 및 관리하는 큐레이션 공간으로, 브랜드 경쟁력과 글로벌 위상을 보여주는 대표 프리미엄 뷰티관으로 꼽힌다.
마몽드는 간편한 사용성과 빠른 피부 변화를 중시하는 Gen Z·Alpha 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효능 스킨케어 제품을 앞세워 북미 시장을 공략한다.
이번 아마존 프리미엄 뷰티(Amazon Premium Beauty) 론칭에서는 대표 제품인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와 ‘카밍 샷 아줄렌 흔적수분 앰플’을 포함해, 피부 광채 케어를 위한 ‘플로라 글로우’, 진정 및 쿨링 중심의 ‘카밍 샷 아줄렌’, 보습과 피부 장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프로바이오틱스 세라마이드’ 등 총 3개 라인을 선보인다.
마몽드 관계자는 “북미 소비자들이 마몽드를 보다 쉽고 신뢰도 높게 경험할 수 있도록 아마존 프리미엄 뷰티를 론칭 채널로 선택했다”며 “북미 시장에서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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