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최고의 일자리'로 불릴 만한 이색 채용 공고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한국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국 방송사 폭스스포츠는 '월드컵 최고 관람자'라는 직책으로 북중미 월드컵 104경기를 모두 시청할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북중미 월드컵 SNS 갈무리
이번 채용은 이벤트성 프로젝트로 선발된 참가자는 뉴욕 타임스스퀘어 한복판에 설치된 유리 큐브 안에서 월드컵 전 경기를 시청하게 된다. 특히 공식 스트리밍 플랫폼 '폭스원'을 통해 모든 경기를 관람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제작·공유하고, 수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경기 생중계를 즐길 수 있도록 라이브 시청 파티도 진행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보수는 무려 5만달러(약 7300만원)에 달한다.
폭스스포츠 측은 "올 여름 최고의 일자리가 될 것"이라며 "평생 한 번 뿐인 이 특별한 임무는 열정적인 팬 한 명에게만 주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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