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이름 짓고 1000만원 탄다…BBQ, '집단치성 시즌2' 진행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5.07 10:21  수정 2026.05.07 10:21

12일까지 신메뉴 이름 공모전

ⓒ제너시스 BBQ

제너시스BBQ 그룹이 신메뉴 출시를 앞두고 'BBQ 집단치성 콘테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BQ 신메뉴 출시에 앞서 고객이 직접 이름을 짓는 참여형 공모전이다.


앞서 BBQ는 지난해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첫 번째 '집단치성 콘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2주간 총 11만4926건의 참여작이 접수되고 2만5548표의 온라인 투표가 실시된 바 있다.


출시 예정인 신메뉴는 단짠 양념 위에 황금빛 후레이크를 더해 바삭함을 구현한 치킨이다.


BBQ는 '세상에 없던 바삭한 단짠 양념 치킨'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신메뉴의 맛과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참신한 이름을 공모한다.


공모전은 오는 12일까지 BBQ앱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참여 가능하다.


1등 '치명상' 수상자 1명에게는 1000만원, 2등 '첫인상' 수상자 1명에게는 200만원, 3등 '기대이상' 수상자 1명에게는 1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아울러 참가자 중 40명에게는 BBQ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한 마리씩을 증정한다.


BBQ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신메뉴 출시 전부터 고객이 제품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와 소비자 간 접점을 더욱 확대하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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