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여름 대비 '1ℓ 보틀음료' 9종 출시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5.07 10:45  수정 2026.05.07 10:45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가 여름을 맞아 1ℓ 대용량 보틀음료 9종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무더운 날씨 속 시원한 음료를 오랜 시간 즐기려는 고객 수요와 배달·포장 중심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커피와 티 음료를 자주 찾는 고객은 물론, 한 잔으로 장시간 음료를 즐기거나 사무실, 야외활동 등에서 여러 명이 함께 음료를 소비하는 수요도 함께 고려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1ℓ 대용량 보틀음료는 전용 보틀에 담아 제공되며, 결착형 뚜껑을 적용해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메뉴는 ▲아메리카노 2종(일반·디카페인) ▲아이스티 2종(복숭아·레몬) ▲티 5종(캐모마일·페퍼민트·루이보스·얼그레이·히비스커스) 등 총 9종으로, 모두 차가운 음료로 구성됐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최근 배달과 포장을 통해 음료를 넉넉하게 즐기려는 소비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 음용 트렌드와 계절 수요를 반영한 메뉴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던킨도 일명 양동이 커피로 불리는 약 1.4ℓ 용량의 '자이언트 버킷'을 한정 출시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자 식음료 업계가 여름철 대용량 음료를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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