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하이닉스, 동반 10%대 상승 마감 [특징주]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5.06 15:45  수정 2026.05.06 15:45

26만 전자·160만 닉스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국내 '반도체 투톱' 주가가 6일 나란히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4.41% 상승한 26만60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27만원에 거래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0.64%% 오른 160만1000원에 마감했다. 장중 162만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간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4.2% 상승한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최종 합의'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코스피에서만 3조원 넘는 순매수세를 보인 외국인 투자자들이 반도체주를 집중 매집하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반도체 투톱 상승세에 힘입어 코스피는 전장 대비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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