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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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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충돌이 발생해 최소 10명의 민간인 선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에 대해 설명하며 "그들은 고립돼 있고 굶주리고 있으며 취약한 상태"라며 "그 결과 최소 10명의 선원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다만 신원이나 사망자가 나온 선박 등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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