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준수(XIA)가 오는 6월 2일 정규 5집 ‘그래비티’(GRAVITY)를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4일 공식 SNS를 통해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구체적인 컴백 일정을 공식화했다.
ⓒ팜트리아일랜드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김준수는 5월 6일 프롤로그 필름을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및 필름,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앨범은 ‘중력’을 핵심 테마로 설정하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관계와 이끌림에 대한 서사를 담았다.
타이틀곡 ‘그래비티’는 강렬한 베이스 라인과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강조된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다. 김준수는 이번 신곡을 통해 장르적 변화를 시도하며 퍼포먼스 중심의 무대를 구현할 계획이다.
앨범 발매 이후에는 공연을 통한 행보를 이어간다. 김준수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김준수는 수년간 뮤지컬 ‘데스노트’ ‘비틀쥬스’ ‘알라딘’ ‘드라큘라’ 등의 작품을 통해 무대 장악력과 관객 동원력을 입증하며 공연 예술가로서의 입지를 굳혀왔다.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뮤지컬 무대에서 쌓아온 극적 표현력과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역량이 결합된 결과물을 선보일지 관심이다.
김준수의 정규 5집 ‘그래비티’는 6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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