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다.
ⓒ유니버설 픽쳐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지난 1일 하루 동안 23만 114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34만 1629명이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유명 게임 IP(지식재산권)인 ‘슈퍼 마리오’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마리오와 루이지 형제가 피치, 키노피오 등과 함께 은하계의 수호자 로젤리나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모험을 담았다.
개봉 첫날 2위로 출발했던 이 영화는 가족 단위 관객의 지지를 얻으며 노동절 휴일에 경쟁작들을 제치고 반등에 성공했다.
한편, 20년 만에 속편을 선보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같은 날 18만 3810명을 동원해 2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수는 43만 7055명이다. 전날 1위를 차지했던 공포 영화 ‘살목지’는 14만 6308명이 관람해 3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238만 4364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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