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포천 가산면 공장서 큰 불…소방대응 1단계 발령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6.05.01 14:25  수정 2026.05.01 14:26

ⓒ경기도북부소반재난본부 제공

경기 포천시 가산면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1일 오후 12시44분께 포천시 가산면 정교리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0대와 인력 10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포천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연기가 확산 중이므로 주민들은 외곽으로 대피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소방 비상 대응 단계는 1·2·3단계로 나눠진다.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며,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3단계는 전국 단위 총력 대응으로, 대형 재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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