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하닉 어쩌지?"…유안타증권, '반도체 섹터 투자전략' 세미나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4.30 14:54  수정 2026.04.30 14:54

5월 7일 오후 4시 여의도 앵커원빌딩서 개최

유안타증권은 30일 고객들을 대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섹터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30일 고객들을 대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섹터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5월 7일 오후 4시부터 여의도 앵커원빌딩 3층 YSK홀에서 진행된다.


유안타증권 측은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부담에도 불구하고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는 반도체 투자 섹터를 점검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제시하게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공급망 전반에서 나타나는 구조적 변화를 중심으로 투자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1부에서는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이 구조적 이익 성장 국면에 진입한 반도체 분야 분석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AI 반도체 시장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전환함에 따라 부각되고 있는 중앙처리장치(CPU), 범용 D램, 낸드플래시의 중요성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인텔, 삼성전자, 키옥시아 등 전통 메모리 CPU 업체들에 대한 재평가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는 내용도 포함될 예정이다.


신남석 리테일사업부문 대표는 "시장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공존하는 시기일수록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신청 및 문의는 지점 담당 관리자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에 따라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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