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가정의 달 맞아 전 국민 AI 경진대회 이벤트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30 13:36  수정 2026.04.30 13:37

숏폼·가족 챌린지·과학관 체험

일상 속 AI 활용 경험 확대

5월 한 달간 국민 누구나 가능

우수작 상금 650만원 등 경품

전 국민 AI 경진대회 홍보 포스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국민 AI 경진대회’에 대한 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5월 가정의 달 한 달간 다양한 대국민 이벤트를 운영한다.


행사는 인공지능(AI)을 누구나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 인식하도록 하기 위한 내용이다. 숏폼 영상 챌린지와 가족 참여형 AI 창작 챌린지, 어린이날 체험부스, 온라인 AI 퀴즈대회 등이다.


경진대회는 ‘모두의 AI’ 정책 일환이다. 현재 AI 루키대회, AI 퀴즈대회, AI 활용사례 공모전, AI 오류찾기 등 총 8개 대회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는 ‘홍보영상 숏폼 챌린지’를 진행한다. 국민 누구나 1분 이내 홍보 영상을 제작해 제출할 수 있다. 대상 1점 200만원, 최우수상 2점 각 100만원, 우수상 5점 각 50만원 등 총 650만원의 상금을 내걸었다.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인 ‘우리가족 마음잇기 AI 챌린지’도 내달 4일부터 31일까지 매주 다른 주제로 열린다.


AI 감사편지, AI 짧은동화, AI 소개노래, AI 그림일기 등 창작 활동 중심으로 주제별 우수작 1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5만원, 참여상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5000원을 제공한다. 4개 챌린지 모두 참여한 참가자 가운데 10명에게 추가 경품도 지급한다.


5월 5일에는 국립과천과학관 어린이날 행사와 연계해 AI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 출제하는 AI 퀴즈 체험을 제공해 어린이들이 AI와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한다.


온라인 AI 퀴즈대회도 상시 진행 중이다. 정답자 가운데 매일 4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전 국민 AI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국민 누구나 AI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AI가 일상의 문화로 자리 잡도록 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