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기관 합동으로 법령 준수·안전장치 집중 점검…“안심 통학환경 조성”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 실시하고있다ⓒ평택시제공
평택시는 지난 29일 소사벌레포츠타운 주차장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은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의 관련 법령 준수 여부와 차량 안전기준 적합성을 확인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점검이다.
이번 점검은 평택시청 여성보육과와 교통행정과, 송탄·안중출장소 사회복지과를 비롯해 평택교육지원청, 평택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이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 차량 11대,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차량 3대, 학원 차량 6대 등 총 20대의 어린이통학버스로, 현장에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필증 구비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차량 안전장치 적정 설치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운행 기록 작성 여부 등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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