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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올해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원통형 배터리 수요 및 46시리즈 생산 계획과 관련해 "원통형 수요는 작년 하반기에 중국에서 출시한 신규 모델을 중심으로 고객사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유럽에서도 견조한 판매가 이어지고 있어 당사 물량도 지속 확대 중"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유가 상승 영향으로 중국과 인도 등에서 전기 이륜차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서 2분기 및 하반기에도 원통형 매출은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46시리즈와 관련해서는 "오창 라인에서 지난해 말부터 고객사 물량을 차질 없이 공급하고 있다"며 "애리조나에서도 수주 물량 대응을 위해 빠르면 올해 말부터 양산 가동이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유럽 OEM으로부터 프리미엄 모델에 적용될 46시리즈 대규모 수주를 확보했다"며 "북미뿐 아니라 유럽 수요까지 감안해 장기적으로 폴란드 내 원통형 생산 캐파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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