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보
배우 탕웨이가 둘째 임신설에 또다시 휩싸였다.
29일 중국 매체 봉황망 등에 따르면 탕웨이가 지난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됐다.
사진 속 탕웨이는 여유 있는 실루엣의 블랙 원피스와 플랫 부츠 차림으로 등장했으며, 움직일 때마다 복부 라인이 비교적 도드라져 보였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를 두고 일부 현지 매체와 네티즌 사이에서는 ‘임신 중기 이상’ 가능성을 제기하는 추측이 나왔다.
탕웨이의 임신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3월에도 남편인 김태용 감독과 함께 베이징 싼리툰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목격되며 비슷한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다만 탕웨이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1979년생인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으며 2016년 딸을 출산했다. 첫째 출산 이후 약 10년 만에 다시 불거진 둘째 임신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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