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영, 강미나, 이효제 등 신예들이 뭉친 호러 시리즈 ‘기리고’가 전 세계 넷플릭스 구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기리고’는 28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톱 10 비영어 쇼 4위에 등극했다.
ⓒ
이날 넷플릭스가 공개한 미공개 스틸에는 기리고에 깃든 저주를 해결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인물들의 모습부터 그 저주 뒤에 숨겨져 있던 서사가 포착됐다. 겁에 질린 표정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심스레 휴대폰에 손을 가져다 대고 있는 세아(전소영 분)의 모습과, 피를 흘리면서도 손에 활을 꼭 쥔 채 어딘가를 겨냥하고 있는 햇살(전소니 분)의 모습에서는 용기와 강인함을 엿볼 수 있다. 가까운 친구였지만, 각자의 원한을 품은 채 기리고의 저주와 엮이게 되는 혜령(김시아 분)과 시원(최주은 분)의 서사를 담은 스틸들은 극 중 충격적인 반전을 떠올리게 한다. 시원의 엄마이자 무당인 업순(이상희 분)은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촬영 현장 속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모습도 포착됐다. 전소영, 강미나, 백선호, 현우석, 이효제는 칠판 앞에 함께 모여 친밀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지난 24일 공개됐다.
전소영, 강미나, 이효제 등이 뭉쳐 선보이는 국내 첫 영어덜트 호러 시리즈로 장르 마니아들의 기대감을 자아냈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